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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매번 국비교육 들으면서 밤샘이 일상이라는 후기만 들어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초반 부분이라 그런지 미리 공부했던 내용들이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정말 뿌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단어/단어로 알고 있던 것들이
하나의 히스토리로 합쳐졌다! 진짜 정신 놓고 있으면 절대 안 됨..
아! 정처기 필기도 급하게 따놓길 잘했단 생각이 239827번 들었다!
필기 벼락치기라도 하고 왔으니 단어들이 좀 친숙하지,
아니었으면 이질감 느껴지는 단어들이랑 친해지는데 꽤 시간이 걸렸을 것 같다.
다음 주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과 안면을 트고 인사하고 다니고,
다음 달부터는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스터디도 참여해서 코딩하는 일상을 만들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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