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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과 9월 초가 걸쳐진 7주 차가 끝났다.
코로나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는 한 주였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9/1이 되자마자 다시 새벽 수영에 나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새벽공기 마시면서 수영하니까 너무 상쾌하고 좋았다.
꾸준하게 끝까지 체력관리 잘해서 무너지지 말자!
새로운 강사님이 오셨다.
이전 강사님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강사님이셨다.
적응하는데 좀 걸리겠지만, 이젠 현장에서 들어야 수업을 집중해서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JAVA의 세계로 들어갔다.
생활코딩으로 살짝 맛봤던 JAVA였는데, 또다시 보니 낯설고 새로웠다.
예전에 잠깐 일했던 곳에서도 eclipse를 사용해 업무를 진행했었는데 다시 보니 또 반가웠다.
commit밖에 안해봤는데 여기선 완전 처음부터 시작했다.
프로그램 설치부터 세팅, 프로젝트 생성, 패키지 생성, 파일 생성까지. 새로운 것들 천지였다.
JavaScript와 겹치는 이론들이 상당 부분 있어 아직까진 괜찮지만,
종종 나오는 깊은 이론들의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차근차근 잘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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